[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브레이브 걸스 민영이 과즙미 넘치는 근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민영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모티콘과 함께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민영은 커다란 안경에 오렌지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시크하면서도 섹시미 넘치는 민영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 가운데 팬들은 “언니 너무 섹시해요” “완전 새로운 컨셉” “너무 예뻐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4년 전 곡인 ‘롤린’으로 역주행 신화를 쓴 브레이브걸스는 지난 6월 17일 앨범 ‘서머퀸’을 발매하며 뜨거운 돌풍을 이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민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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