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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남지현이 숨겨둔 매력을 발산했다.
24일 남성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 측은 남지현과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남지현은 tvN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 시청률이 10%를 돌파한 것과 관련해 “단체 대화방이 경사 났다고 난리다. 촬영장 분위기가 워낙 좋아 이 분위기가 시청자분들에게 잘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잘 통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대중교통으로 통학 중인 남지현. 요즘 일상에 대해 “어렸을 때부터 대중교통을 이용해 와서 그렇게 특별한 일이 아니다. 길을 걸을 때 주변을 살피면서 다니진 않는다. 긴가민가해 하시는 분, 혼자 다니는 저에게 말 거는 걸 조심스러워하는 분들은 있었던 거 같다”라고 알렸다.
올해 배우 활동 15년 차, 아역 연기자에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하는 과정에 대한 고충이 있을 터. 남지현은 “드라마틱한 변화 보다 욕심내지 않고 천천히 가는 길을 택했다. 역할이 익숙해 보이더라도 하나만큼은 다름을 줄 수 있는 역할을 하자고 생각했다. 그게 제가 연기를 오래할 수 있는 길 같았다”라고 밝혔다.
‘20대 여배우 기근’이라는 말이 있다. 이에 남지현은 “배우의 얼굴이 단번에 떠오르지 않아서 그렇지, 20대 배우가 꽤 많다. 배우마다 개성도 뚜렷하고 역할도 다양해졌다. 20대 여자 배우뿐만 아니라 20대 남녀 배우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다양한 사람들이 있어야 다양한 이야기가 쓰일 테고, 할 수 있는 역할도 같이 늘어날 테니까”라고 전했다.
한편 더 많은 남지현의 화보는 ‘에스콰이어’ 1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에스콰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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