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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에이핑크가 아이돌 7년 고비를 넘겼다. 겸손함을 잃지 않으면서도 자신있는 모습을 보였다.
에이핑크가 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미니 7집 ‘ONE & SIX’ 발매를 알렸다. 새 타이틀곡 ‘1도 없어’ 첫 무대를 꾸민 에이핑크는 데뷔 8년차의 노련함을 드러냈다.
이번 컴백으로 에이핑크는 특유의 청순함에 화려함을 더했다고. 이별한 여자의 마음을 녹여낸 새 타이틀곡 ‘1도 없어’를 통해 에이핑크는 성숙함을 뿜어낸다.
멤버들은 “저희가 그동안 아련 청순, 힐링 청순을 선보였다. 하지만 이번에는 카리스마 청순을 시도했다. 처음에는 서로의 모습을 보면서 어색하기도 했다. 새로운 콘셉트를 해보자고 했지만, 걱정스럽기도 했다. 너무 세거나 강렬할까봐 그랬다”고 조심스러워했다.
“걸그룹 최강자 에이핑크”라는 소개에 에이핑크는 “저희가 데뷔 때부터 베이비핑크부터 핫핑크까지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했다. 계속 그러는 중이다. 걸그룹 최강자는 아니다. 아직 그럴 단계가 아니다”고 손사레쳤다.
올해 데뷔 8년차가 된 에이핑크는 회사와 재계약을 완료, 아이돌 마의 ‘7주년’ 고비를 진통없이 보냈다고.
멤버들은 “저희가 진작 재계약을 마쳤다. 그래서 이 시기에 그런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된다. 다행히 저희끼리 사이도 좋아서 무사히 고비를 넘겼다”고 자부심을 꺼냈다.
에이핑크의 새 앨범은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김재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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