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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아이유가 남동생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최근 유튜브 ‘이지금 [IU Official]’ 채널에 ‘지은이가 보는 지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는 아이유의 친동생 이종훈과 아이유가 질의 응답시간을 가지는 내용이 담겼다.



이종훈은 “가수나 배우, 연예인이 아닌 이지은은 어떤 사람인지 궁금하다”라고 질문했다. 이에 이지은은 “‘아이유’라는 역할을 제외하고 나서 남는 부분만 봤을 때는 많이 모자라다. 일 말 고 내가 잘하는 게 뭐가 있나라고 생각하면 정말 없다. 인생에 경험이 많이 없다”라고 전했다.
이어 ‘지금 꿈을 이룬 상태인가 아니면 꿈을 향해 달려가는 중인가’라는 질문에 “꿈을 이뤘다. 내년에 마지막 20대다. 마지막 20대를 멋지게 마무리하는 것이 가장 가까운 꿈이다. 지금 준비하는 앨범도 그렇고 내년에 하고 싶은 일들이 있다. 그것을 나의 상상처럼 멋지게 해내는 것이 꿈이다”라고 말했다.



이종훈은 ‘마지막 20대를 마무리하고 서른이 되면 지금과 큰 차이가 있을까?’라고 질문했다. 이지은은 “있길 바란다. 어릴 때부터 스무 살에 대한 로망보다 서른에 대한 로망이 더 컸다. 서른이 되면 진짜 멋질 거 같다는 막연한 확신이 있었다”라며 “서른에 대한 기대감은 아직도 있고 내가 확 달라지길 바라는 바람이 있다”라고 밝혔다.
이지은은 10년 넘게 활동하면서 ‘어른’이 되었냐는 질문에 “어른이 당연히 됐다. 물리적인 나이가 너무나 어른이고 ‘어른’이라는 의미에 내가 부합하는 사람인가 모두의 고민인 거 같다. 어떤 모습을 보여야 어른스러운 건지를 알게 된 거다”라고 전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이지금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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