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소이현이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14일 오전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컵의힘”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소이현은 봄이 생각나는 화사한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깔끔하게 묶은 헤어와 상큼한 미소를 짓는 표정이 러블리를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쌩얼도 예뻐”, “여신이다”, “인형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이현은 2014년 배우 인교진과 결혼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소이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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