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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왜그래 풍상씨’가 북미정상회담 결방 속 나 홀로 방송 효과를 톡톡히 봤다.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왜그래 풍상씨’는 각각 14.2%, 17.5%(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분이 기록한 12.7%, 14.4%보다 각각 1.5% 포인트, 3.1% 포인트 상승한 수치.
이날은 제 2차 북미정상회담 중계를 위해 SBS와 MBC가 각각 수목드라마 결방을 택했다. 유일하게 제 시간에 방송된 ‘왜그래 풍상씨’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풍상(유준상)의 간 이식을 두고 풍상의 아내 간분실(신동미)과 풍상의 동생들 진상(오지호), 화상(이시영)의 갈등이 폭발했다. 이런 상황에도 풍상은 동생들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방송 말미에는 기적적으로 간 기증자가 나타났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기대감을 높였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KBS2 ‘왜그래 풍상씨’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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