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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신현준이 ‘시골 경찰’과 ‘비행기 타고 가요’가 전혀 다른 프로그램이라면서, 차이점에 대해 설명했다.
지난 18일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울 가든 호텔에서 채널A ‘비행기 타고 가요’의 기자간담회가 김형구 PD, 배우 신현준, 개그맨 황제성, 2AM 진운, 걸스데이 유라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김형구 PD는 신현준을 섭외한 이유에 대해 ‘활동을 오래해서 대중에게 친숙하고, 한류스타이기 때문’이라고 짚었다. 신현준은 친절한 이미지의 승무원과 잘 어울린다. 그러나 그는 MBC에브리원 ‘시골 경찰’에 출연 중으로, 이미지가 겹치는 부분이 있다. 신현준 역시 처음 섭외 제안을 받고 고민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그 부분에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김형구 감독님 작품을 평소에도 하고 싶었다. 승무원을 떠나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처음에는 이 프로그램은 못 돌아가겠다고 생각했다. 누가 비행을 한다고 할까 생각했는데 점점 현실로 다가오더라.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특히 ‘시골경찰’과의 차이점에 대해 신현준은 “경찰과 승무원이 하는 일은 다르다. 타는 것으로 비교를 한다면 시골 경찰은 자전거를 타고, 이번에는 비행기를 탄다. 제복의 느낌도 다르다. 저도 우려를 했는데 괜한 걱정이었구나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비행기 타고 가요’는 기내 승무원을 꿈꿔왔던 연예인들이 기내 승무원들의 업무와 일상을 실제로 체험하는 승무원 도전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오는 26일(토) 오후 5시 50분 첫방송 된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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