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역시 갓은숙” ‘미스터 션샤인’, 또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10.8%

조회수: 

작성자 아바타 박귀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미스터 션샤인’이 다시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웠다. 이병헌과 김태리가 조선을 향한 상반된 진심을 드러내면서, 앞으로 두 사람의 행보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미스터 션샤인’(김은숙 극본, 이응복 연출) 5회분은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 기준 평균 10.8%, 최고 12.6%(닐슨코리아)로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tvN 채널 타깃인 남녀 20~40대 시청률은 평균 6.6%, 최고 7.5%로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으며, 남녀 10~50대를 아우르는 전 연령대에서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방인 유진 초이(이병헌)와 사대부 애기씨 고애신(김태리)이 함께 걸으며, 조선에 대한 속내를 털어놓는 모습이 담겼다. 극중 총포연습장으로 애신을 찾아간 유진은 사라진 총과 관련해 탐문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던 상황. 자신이 이곳에 있는 것이 이상하다는 애신에게 유진은 대가댁 영애가 이 산중에 있는 것이 더 이상하다고 전했고, 애신은 “할아버님께서 멧고기가 드시고 싶다 하여”라면서 갑자기 유진을 향해 조준했다.

그리고 “내 스승의 뒤를 캐는 거요? 아님 내 뒤를 캐는 건가?”라고 묻는 애신에게 유진은 “조선에서 아무것도 하지 말자고. 내가 무언가를 하게 되면 그건, 조선을 망하게 하는 쪽으로 걸을 테니까”라면서 조선으로 발령받았을 때 다짐한 마음가짐을 털어놨다. 이어 이미 그리하였다는 애신에게 ‘고작’ 그리했다고 대답한 유진은 “호기심이 생겼소. 조선이 변한 것인지 내가 본 저 여인이 이상한 것인지. 잡아넣지 않는 걸로 방관했고 총을 찾지 않는 걸로 편들었소. 지금 그걸 수습중이고”라면서 애신에게 당분간은 총포연습도 하지 말라고 부탁했다.

실시간 급상승 기사

자신을 걱정하는 듯한 유진을 의아하게 생각했던 애신은 “어느 쪽으로 가시오. 그쪽으로 걸을까하여”라며 유진이 자신과 처음 마주쳤을 때 했던 말을 던졌던 터. 이어 두 사람이 말없이 숲길을 걷는 가운데, 유진이 “그건 왜 하는 거요. 조선을 구하는 거”라고 묻자, 애신은 걸음을 멈춰 서고는 “꼴은 이래도 오백년을 이어져온 나라요. 그 오백년 동안 호란 왜란 많이도 겪었소. 그럴 때마다 누군가는 목숨을 걸고 지켜내지 않았겠소”라며 힘들게 지켜져 온 상처투성이 조선을 설명했다. 그리고는 “그런 조선이 평화롭게 찢어 발겨지고 있소. 처음엔 청이, 다음엔 아라사가, 지금은 일본이, 이제 미국 군대까지 들어왔소. 나라꼴이 이런데 누군가는 싸워야하지 않겠소?”라며 단단하고 결연한 조국애를 드러냈다.

이어 유진이 그게 왜 당신인지를 묻자, 애신은 “왜 나면 안 되는 거요”라고 돌직구를 던졌던 상황. 그리고는 “혹시 나를 걱정하는 거면”이라고 덧붙이는 애신에게 유진은 “내 걱정을 하는 거요”라며 깊은 눈빛을 보냈다. 유진의 눈길에 놀라 먼 산을 바라보는 애신과 애신에게서 눈길을 떼지 못하는 유진의 모습이 담기면서, 두 사람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미스터 션샤인’ 화면 캡처

  • 투표에 참여해 보세요!

    • "임영웅이 '이 노래는 당신 생각하며 불렀다'고 말한다면 가장 듣고 싶은 곡은?"

      View Results

      Loading ... Loading ...
  • 댓글0

    300

    댓글0

    [스타] 랭킹 뉴스

    • "가장 힘들던 시절 만난 고마운 존재"…'눈물 핑' 미담 전한 사회복무요원 출신 ★들 [종합]
    • '하시4' 김지영, 출산한 사람 맞아?…딸 윤슬 양과 '찰칵'→"엄마 되길 잘했다" [RE:스타]
    • 정웅인 첫째 딸, 걸그룹 뺨치는 미모→배우 지망생이었다…"차근차근 준비 중" [RE:뷰]
    • 다니엘 헤니, '♥14살 연하' 아내→부모님까지 한자리에…"50년 사랑 놀라워" [RE:스타]
    • '한번만 더' 故 박성신, 어느덧 12주기…컴백 앞두고 너무 빨리 져버린 별 [RE:멤버]
    • '학폭 피해' 유명 女가수, 친오빠 사망 6년 만→韓 떠나 여유 만끽…"신나는 오전 일상" [RE:스타]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
    • 엄정화, 완벽 복근 공개에…김동현도 인정 “체지방률 한자리” (‘놀토’) [종합]
      엄정화, 완벽 복근 공개에…김동현도 인정 “체지방률 한자리” (‘놀토’) [종합]
    • 국민 가요만 수십곡 만들었는데…소속사 나올때 천만원도 못받은 그룹
      국민 가요만 수십곡 만들었는데…소속사 나올때 천만원도 못받은 그룹
    • 75살 배우, 39살 연하 애인 사이에 늦둥이 임신…낙태 강요 논란
      75살 배우, 39살 연하 애인 사이에 늦둥이 임신…낙태 강요 논란
    • 가수 싸이와 난투극을 벌인 선배 가수의 정체…’욕설 난무’
      가수 싸이와 난투극을 벌인 선배 가수의 정체…’욕설 난무’
    • 4살부터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빨간 딱지’만 물려받은 아역 배우
      4살부터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빨간 딱지’만 물려받은 아역 배우
    •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
    • 엄정화, 완벽 복근 공개에…김동현도 인정 “체지방률 한자리” (‘놀토’) [종합]
      엄정화, 완벽 복근 공개에…김동현도 인정 “체지방률 한자리” (‘놀토’) [종합]
    • 국민 가요만 수십곡 만들었는데…소속사 나올때 천만원도 못받은 그룹
      국민 가요만 수십곡 만들었는데…소속사 나올때 천만원도 못받은 그룹
    • 75살 배우, 39살 연하 애인 사이에 늦둥이 임신…낙태 강요 논란
      75살 배우, 39살 연하 애인 사이에 늦둥이 임신…낙태 강요 논란
    • 가수 싸이와 난투극을 벌인 선배 가수의 정체…’욕설 난무’
      가수 싸이와 난투극을 벌인 선배 가수의 정체…’욕설 난무’
    • 4살부터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빨간 딱지’만 물려받은 아역 배우
      4살부터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빨간 딱지’만 물려받은 아역 배우
    •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추천 뉴스

    • 1
      '김구라 子' 그리 "친모와 자주 연락해...가족 나뿐이라 내가 더 챙겨야" [RE:뷰]

      이슈 

    • 2
      호날두, 제작자 이어 배우까지…'킹스맨' 감독과 손 잡았다 [할리웃통신]

      해외 

    • 3
      스핀오프작으로 돌아온다…웃음 보장 출연진→먹방 콘셉트로 '10년 동안' 방연한 韓 예능

      TV 

    • 4
      "이제 안 사도 되겠네" 하정우, 조카 사랑은 이렇게…'애정 뿜뿜' 선물 공개 [RE:뷰]

      엔터 

    • 5
      김정렬, '숭구리 당당' 덕→하루 1억 벌어 강남 건물까지 샀다…"2채나 갖고 있어" ('데이앤나잇')

      TV 

    지금 뜨는 뉴스

    • 1
      안유진 "중학생 때 이메일 오디션으로 연습생 합격...지금 생각해도 안 믿겨" [RE:뷰]

      이슈 

    • 2
      '멍때리기 대회 2등' 최원영, '연예인 우대' 의혹 해명…"공신력 있는 대회" ('라스')

      Uncategorized 

    • 3
      '싱글맘' 조민아, 연이은 악재 고백…"손가락 부상→휴대폰 파손, 다채로운 액땜" [RE:스타]

      이슈 

    • 4
      별, 의료사고→10년 식물인간 父 간병…♥하하 "가족 된 게 영광" 오열 [RE:뷰]

      엔터 

    • 5
      블랙핑크 지수, 10주년 논란에 사과 "마음 무거워...섭섭함 안겨줬다"

      이슈 

    공유하기

    0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