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신인배우 최아진이 원패스엔터테인먼트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원패스엔터테인먼트는 “최아진은 그동안 대학로에서 옥탑방고양이,수상한흥신소,스캔들,자메이카 등의 유명연극에 출연하면서 이미 대학로에서는 실력파 배우로 정평이 나있다. 추후 모델활동과 방송 활동을 겸하기 위해 원패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19일 밝혔다.
최아진은 서경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연극 옥탑방고양이로 데뷔했고 단편영화를 통해 꾸준히 연기 활동을 펼쳤다.
원패스엔터테인먼트는 미달이 김성은을 비롯해서 최영완, 개그우먼 조수연,가수 김유라 등이 소속 되어있다.
배우 매니지먼트 사업외 연극,뮤지컬,소극장 콘서트를 꾸준히 제작해 오고 있으며 연극 보잉보잉과 스캔들을 공연 중에 있다.
또한 유튜브 채널 원패스tv를 통해 다양한 컨텐츠로 팬들과 꾸준히 소통을 하고 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원패스엔터테인먼트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