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방탄소년단 진이 제이홉과 근황을 전했다.
10일 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진은 무대 백스테이지에서 사진을 찍었다. 흰색, 빨간색 무대 의상을 입고 도도함이 느껴지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제이홉은 빨간색의 재킷을 입고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15일, 1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콘서트 열기를 이어간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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