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조혜련 기자] ‘불타는 청춘’ 출연진이 ‘2017 SBS 연예대상’ 스페셜 무대를 준비 중이다.
26일 SBS 측은 “‘불타는 청춘’ 팀이 김광규의 ‘사랑의 파킹맨’을 함께한다. ‘불타는 청춘’ 팀 만의 우정 버전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 무대에는 김광규, 음원 프로젝트를 진행한 김준선, 최성국과 더불어 이연수까지 함께한다. ‘불타는 청춘’ 4인의 흥 폭발 무대가 펼쳐질 전망이다.
김광규는 이에 앞서 ‘불타는 청춘’을 통해 자신이 어린 시절 살았던 부산 집에서 트로트 신곡 ‘사랑의 파킹맨’ 쇼케이스를 개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2017 SBS 연예대상’은 오는 30일 오후 8시 55분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전현무 추자현 이상민이 진행을 맡았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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