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스무살이 된 김유정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김유정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상식 비하인드 짤풀잉! 우리 쏘스케들을 위해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2017 KBS 연기대상’에 참석한 김유정의 사진들이 담겼다. 김유정은 보랏빛 드레스를 입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카메라를 바라보며 활짝 미소 짓는 김유정. 2018년 스무살을 맞은 김유정의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김유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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