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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2’ 화제성이 폭발했다.
‘하트시그널2’ 4회차 영상 클립은 온라인에 공개되자마자 폭발적인 반응과 함께 조회수 280만 건을 넘어섰다. SMR(방송 프로그램 클립 조회수) 데이터에 의하면 ‘하트시그널2’ 4회차는 12일 오전까지 284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는 3회차 방송 클립 조회수(151만 회)의 두 배 가까운 수치다. 또한 시즌1 SMR 최고 조회수였던 12회차의 246만 건을 넘어선 숫자이기도 하다.
‘하트시그널2’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 게재된 클립들도 인기다. ‘역대급 애교 임현주’, ‘오영주를 바라보는 김현우’ 등의 제목으로 올라온 영상은 12일 현재 조회수 100만 건을 훌쩍 넘었으며 댓글은 각각 5만 개에 육박하고 있다.
포털 검색량에서도 ‘하트시그널2’의 화제성이 증명된다. ‘하트시그널2’는 네이버 ‘TV오락 일간 검색어’에서 4월 둘째 주 들어 지속적으로 1위를 지키고 있다.
시그널하우스 입주자들의 인기 역시 급상승했다. 김현우, 오영주, 임현주 등의 출연자들은 매회 방송 이후 인기 검색어 상위에 오르고 있고, 개인 SNS 속 일상도 연일 화제다. 또한 김현우, 오영주는 지난 9일 발표된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 쟁쟁한 연예인들을 제치고 각각 3, 4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화제성 순위는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의 이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비드라마 관련 화제성을 분석한 자료를 토대로 발표한 것이다. 이 발표에서 화제성 1위는 강다니엘, 2위는 워너원이 차지해 오영주는 사실상 여성 방송 출연자 중 화제성 1위를 기록한 셈이 됐다.
‘하트시그널2’의 화제성 상승세는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이다. 지난 4회차 방송에서 시그널하우스 입주자들은 크리스마스 데이트를 가졌다. 이후 김현우, 오영주의 러브라인에 임현주가 가세해 삼각관계가 만들어졌으며, 이는 온라인에서 본격적으로 다음 회차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향후 러브라인이 어떻게 형성될지에 대한 호기심과 네티즌의 ‘대리 썸’ 기대감이 증폭되면서 ‘하트시그널2’의 화제성 상승세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하트시그널 시즌2’는 청춘 남녀들이 시그널 하우스에 같이 머물며 무한 썸을 타고 윤종신, 김이나, 이상민, 양재웅, 원, 소유 등 연예인 패널들이 이들의 ‘썸’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는지를 추리하는 ‘러브 서스펜스’ 예능 프로그램. 매주 금요일 밤 11시 11분 방송.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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