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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윤승아가 반려견 밤비에 대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26일 윤승아의 유튜브 채널에 ‘데이트 브이로그, 요즘 근황, 넷플릭스 추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윤승아는 “아침 먹고 간단하게 농구 보려고 하고 출근하기 전에 이야기를 하기 위해 카메라를 켰다”라고 전했다.




이어 “요즘 서울이랑 양양을 오가면서 바쁘게 지내고 있다. 바쁘긴 하지만 가족들이랑 더 시간을 잘 보내는 것 같아서 행복하게 보내고 있다. 양양에 가면 6시쯤 눈을 뜨는데 강아지들과 바다에 가서 산책을 하고 커피를 마셔서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
윤승아는 “요즘 많은 분들이 유튜브 속에서 밤비를 보시고 격려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데 밤비가 최근에 아팠다. 매년 검사할 때마다 좋지 않은 결과들이 있었는데 심장병이 3년 차 정도 된다”라며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그는 “계속 약을 먹고 건강검진을 하던 중에 비장 쪽에서 문제가 생겼다. 최근에 비장을 제거하는 큰 수술을 했다. 간이나 이런 데도 이슈가 있어서 조직 검사를 했는데 어제 결과가 나왔다. 다행히 암은 아니었다. 2~3주 동안 마음을 졸이면서 힘든 시간을 보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더 나빠지지 않게 잘 관리하면 될 것 같다. 많이 걱정해 줘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함께 소식을 들은 김무열은 “아이들을 우리의 소유가 아닌 인생을 존중해 주고 인정해 주는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수명만큼 잘 살다가 보내주는 게 이번 밤비 일을 겪으면서 느낀 건데 쉽지 않은 일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윤승아는 “어차피 흐름은 막을 수 없는 거니까 아이들의 시간들 동안 최대한 많이 사랑해 주고 각자 많이 예뻐해 주고 나중에 후회하지 않게 해주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윤승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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