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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알쓸신잡’ 잡학박사들이 이번에는 공주, 부여, 세종으로 향한다.
7일 방송될 tvN 예능프로그램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이하 알쓸신잡)은 공주 부여 세종 편으로 꾸며진다.
‘알쓸신잡’은 나영석 PD의 새 프로젝트. 이른바 ‘인문학 어벤져스’ 유희열 유시민 황교익 김영하 정재승 등이 국내를 여행하면서 다양한 관점의 이야기를 펼치는 신선하고 유익한 ‘수다 여행’ 콘셉트의 프로그램이다. 지난 달 2일 첫 방송된 이후 호평 받고 있는 상황. 시청률 역시 7%에 육박하고 있다.
‘알쓸신잡’에 따르면 잡학박사들은 최근 충남 공주와 부여, 그리고 세종특별자치시에서 다섯 번째 촬영을 마쳤다. 이번에도 지칠 줄 모르는 수다로 ‘알쓸신잡’을 꽉 채웠다.
잡학박사들은 공주 부여 세종 등을 파헤치기에 나선다. 동학운동의 상징인 우금치 전적지부터 실제 미라가 있는 자연사 박물관까지 우리나라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즐기는 방법도 전한다. 뿐만 아니라 유시민의 고기학개론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알쓸신잡’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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