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걸스데이 출신 배우 유라가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13일 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유라는 민소매 상의와 데님 바지를 입고 사진을 찍었다. 또렷한 쇄골 라인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유라는 지난 4월 종영한 JTBC 토일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에 출연해 활약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유라 인스타그램 캡처
[TV리포트=노민택 기자] 걸스데이 출신 배우 유라가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13일 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유라는 민소매 상의와 데님 바지를 입고 사진을 찍었다. 또렷한 쇄골 라인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유라는 지난 4월 종영한 JTBC 토일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에 출연해 활약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유라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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