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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18살 고등학생 헬린이 박채든이 10kg 아령 마이크를 들고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유튜브 ‘흥제작소, 오리지널 핫예능 STUDIO’ 채널에 ’18살 몸짱고딩의 10kg 아령 라이브 I 임영웅 커버(미스터트롯 지원영상) [라이브챌린지] EP.03’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은 조회 수 2500회를 기록했다.



박채든은 ‘3대 몇 kg 치나요?’라는 질문에 “할아버지, 아버지, 저 이렇게 3대는 원래 치는 게 아니다”라고 아재미 넘치는 개그를 뽐냈다. 이어 “(대 기구) 420kg 좀 넘게 치는 거 같다. 그래서 집에 언더아머가 없다”라고 말했다.
그는 10kg 아령이 설치된 마이크로 임영웅의 ‘이제 나만 믿어요’라는 곡을 준비했다. 하지만 ‘(노래 부르면서) 저 이거 계속 들어요? 땀나는데?’라고 말했지만 그런 거는 상관없이 노래 반주가 흘렀다.


이어 박채든은 땀을 뻘뻘 흘리며 침착하게 노래를 불러갔다. 아직까지는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며 노래를 부르던 박채든은 양손을 번갈아가며 마이크를 잡아 노래를 불렀다. 그의 목소리는 거친 몸에 어울리지 않는 감미로움이 더해져 아름다운 모습을 뽐냈다.
여유롭게 노래를 부르던 그의 모습은 점점 사라져가고 몸을 움직이며 괴로워하는 모습이 보였다. 완벽하게 노래를 마친 박채든의 팔뚝은 한껏 펌핑 된 근육의 모습을 보여 쉽지 않은 도전이었다는 것을 증명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박채든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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