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박하선이 자전거 타는 모습을 공개하며 눈길을 모았다.
박하선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화 리틀포레스트처럼 시골길에서 자전거 타면 좋을 줄 알았는데…그래도 하고싶은 거 다 하세요. 오늘도 영화처럼. 매일 오전 11시 박하선의 씨네타운”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게재한 영상에는 박하선이 자전거를 타고 시골길을 달리는 모습이 담겨있다. 모자에 타이트한 스커트로 멋을 낸 박하선은 울퉁불퉁한 길에서 결국 자전거를 세우고 웃고 있는 모습. 자전거 타는 모습도 사랑스러운 박하선의 상큼발랄한 매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하선은 SBS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서 라디오 DJ로도 활동중이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 박하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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