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윤아가 영화 ‘엑시트’ 홍보에 힘을 보탰다.
윤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더운 날엔 집에서 탈출해서 영화보러 ‘엑시트’”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아가 ‘엑시트’에서 호흡 맞춘 조정석, 강기영, 고두심, 김지영, 이봉련, 황효은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들의 환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달 31일 개봉한 엑시트는 개봉 4일째인 지난 3일, 하루 동안 79만 1,94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218만 8,845명을 기록했다. 이는 천만 영화 ‘극한직업’과 동일한 속도로 조심스럽게 천만 관객 예측이 나오고 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윤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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