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만 봐도 시끌벅적…조세호, ‘조의 아파트’ 공개 “놀러오세호”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방송인 조세호가 ‘놀면 뭐하니’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조세호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의 아파트’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6시 30분에 놀러오세호. #놀면뭐하니 #조의아파트 #고정출연자 #유재석 #조세호는 #집주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재석 양세형 조세호 유병재 데프콘 장윤주 아이린 태항호 유일한 유노윤호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지난 10일 방송된 ‘놀면 뭐하니’에서는 ‘조의 아파트’가 신개념 ‘결핍 버라이어티’의 탄생을 예고했다. 제작진이 없이 부족하고 빈틈이 많은 상황 속에서도 유재석을 비롯한 프로예능꾼들과 아이린, 유일한 등 예능새싹들이 어우러져 가감없이 보여준 날 것의 캐릭터와 케미가 재미를 안겼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조세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