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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세빈 인턴기자] 래퍼 빌스택스가 대마초 합법화 주장에 이어 대마초 규제 완화 국민청원을 독려했다.
빌스택스는 20일 자신의 SNS에 “이미 합법인 의료용 대마가 하루빨리 규제가 더 풀려서 모두 의료대마의 혜택을 누렸으면 좋겠다”며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이어 그는 “더 나아가 기호용의 합법도 이루고 싶다. 국민의 ‘대마초는 무조건 마약이다’ 라는 인식만 바꿀 수 있으면 어떤 방법이라도 활용할 것”이라며 “음악이든 영화든 패션이든 다큐멘터리이든 어떠한 형태가 되었든 전 실행에 옮길 것이다”라고 대마초 합법화를 강조했다.

이날 빌스택스는 “대마초 규제 관련 국민 청원을 시작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릴레이 국민청원도 제안했다.
청원의 내용은 의료용 CBD 관련 직수입 규제 완화, 의료용 THC 관련 약물 규제 완화, 국내 경북을 중심으로 한 대마초 재배, 생산, 연구 및 판매 규제 완화, 대마초 사용자의 비범죄화 4가지다.
그는 “더욱 자유롭고 행복한 대한민국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보자”라고 덧붙였다.
빌스택스는 지난 2006년 대마초 흡연 혐의로 불구속 기소당했으며, 지난 2015년 대마초 흡연, 엑스터시와 코카인을 투약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이세빈 인턴기자 tpqls0525@tvreport.co.kr / 사진=빌스택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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