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눈 의심할 뻔…최미나수, 시상식서 과감한 착시 드레스→길게 땋은 머리까지 완벽 소화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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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방송인 최미나수가 시상식 레드카펫에 참석한 모습을 직접 공개하며 남다른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최미나수는 지난 17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함께해서 즐거웠다. 수상하신 모든 분 축하한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시상식 레드카펫에 참석한 최미나수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그가 선택한 의상은 브라운 컬러의 롱 드레스였다. 바닥까지 내려오는 긴 기장에 몸의 실루엣을 따라 떨어지는 디자인으로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깊게 파인 네크라인과 허리 부분의 과감한 절개가 돋보였다. 절개 부위에는 피부톤과 비슷한 색상의 원단이 사용돼 각도에 따라 드레스가 분리된 듯한 착시 효과를 만들었다. 상체의 과감한 디자인과 바닥까지 이어지는 긴 스커트가 대비를 이루면서 독특한 드레스 실루엣을 완성했다. 최미나수는 여기에 길게 땋아 내린 헤어스타일과 액세서리를 매치해 전체적인 스타일링을 마무리했다.

함께 올라온 셀카에서는 레드카펫에서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카메라를 가까이 두고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거나 행사장 안에서 편안한 표정을 짓는 등 내숭 없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예쁘다” “혼자 핫하고 귀엽고 멋지고 다 한다” “요즘 대세” “바빠 보인다” “옷 잘 어울린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남겼다.

1999년생 최미나수는 2021년 미스코리아 선(善)에 이름을 올리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듬해인 2022년에는 국제 대회 ‘미스 어스’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도 주목받았다.
이후 방송으로 활동 영역을 넓힌 최미나수는 지난 1월 방송된 넷플릭스 ‘솔로지옥5’에 출연해 다시 한번 화제를 모았다. ‘솔로지옥5’를 통해 솔직하고 개성 있는 매력을 보여준 그는 ‘도라이버’ ‘킬잇: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 ‘니돈내산’ ‘전설의 수사’ 등 여러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하며 방송인으로서 활동 폭을 넓혀가고 있다.
윤시은 기자 / 사진=최미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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