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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장나라 주연의 ‘오 마이 베이비’가 시청률 2%로 출발한 가운데, 여성 시청자들에게 높은 지지를 받았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새 수목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 1회는 2.0%(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 ‘메모리스트’ 마지막 회(3.4%) 보다 1.4% 포인트 낮은 수치.
그럼에도 ‘오 마이 베이비’는 여자 30대 시청률과 tvN 타깃인 2049 시청률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여자 40대는 최고 3.7%까지 치솟으며 3040 여성 워너비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했다.
‘오 마이 베이비’는 결혼은 건너뛰고 아이만 낳고 싶은 솔직 당당 육아지 기자 장하리(장나라 분)와 뒤늦게 그의 눈에 포착된 세 남자의 과속 필수 로맨스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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