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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세빈 기자] 그룹 프리스틴 출신 시연이 독립영화 ‘신림남녀(가제)’로 배우 활동을 시작한다.
시연은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신림남녀’ 대본 사진과 함께 “우선 기사로 먼저 인사드리게 되어 죄송하다”며 “이제 배우로서 한 발짝 여러분들에게 다가가려 한다. 박시연으로서 첫 작품은 독립영화 ‘신림남녀’다”고 밝혔다.
이어 “첫 작품에 첫 주인공으로 큰 역할을 맡았지만 정말 재미있는 시간이었고 너무 기다려온 순간들이었다. 앞으로 꾸준한 활동으로 배우 박시연으로 인사드리겠다”고 떨리는 마음을 표했다.
시연은 지난 2017년 프리스틴으로 데뷔했다. 2번째 미니 앨범 ‘SCHXXL OUT’ 이후 완전체 활동이 없던 프리스틴은 지난해 5월 공식 해체했고, 이후 시연은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다음은 시연 인스타그램 글 전문.
안녕하세요 박시연입니다.
우선 기사로 먼저 인사드리게 되었던 부분 죄송합니다.
영화팀이랑 홍보 일정을 조율하는 도중에 갑작스럽게 알려드리게 되었네요.
저는 이제 배우로서 한 발짝 여러분들에게 다가가려고 합니다!
박시연으로서 첫 작품은 독립영화 ‘신림남녀'(가제) 인데요!
첫 작품에 첫 주인공으로 너무 큰 역할을 맡았지만 정말 재밌는 시간들이었고 너무 기다려온 순간들이었습니다.
앞으로 꾸준한 활동으로 배우 박시연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세빈 기자 tpqls0525@tvreport.co.kr / 사진=박시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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