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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안지영이 추석을 맞이해 송편 재료를 모아놓고 ‘윷놀이 게임’을 진행했다.
최근 안지영의 유튜브 ‘안지영 [안녕, 안졍]’ 채널에 ‘?추석 맞이? 안지영의 랜덤 송편 윷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은 조회 수 1만 4000회를 기록했다.
안지영은 “추석하면 생각나는 것은 송편이다. 이 (송편) 재료들을 모아놓고 우리가 윷놀이를 할 거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재료를 소개 후 곧바로 윷놀이 게임이 시작됐다.

윷놀이 게임의 룰은 윷을 던져 말이 멈춘 곳에 적힌 재료를 획득하고 획득한 재료로 맛있게 송편을 고생한 상대팀에게 선물해 명절의 정을 나누면 된다.
안지영은 윷을 들고 ‘모이야!’라고 말하며 윷을 던졌다. 이어 “촌에서는 이렇게 하는 거다”라고 말했고 스탭들은 “대충 던져도 윷이다”라고 말해 안지영의 실력에 감탄했다. 가위바위보를 이긴 ‘안녕’팀은 먼저 윷을 던졌지만 “이건 ‘모이야’를 안 외쳤다”라고 말해 해당 결과를 무효 처리했다. 이어 ‘모야아’라고 말하며 윷을 던진 스탭에게 “모야아가 아니라 모이야다”라고 말하며 얄짤없는 모습을 보여줬다.

결국 안녕 팀은 ‘개’가 나왔고 안지영의 차례가 되자 있는 힘껏 ‘모이야’를 외치며 윷을 던졌지만 하나가 떨어져 무효 처리됐다. 당황한 안지영은 아니라고 반박해봤지만 안녕 팀은 봐주는 거 없이 차례를 넘겼다. ‘걸’을 뽑은 안녕 팀은 ‘지인에게 덕담 듣기’ 미션을 수행했다. 매니지먼트 팀장에게 전화를 건 스탭은 ‘추석 잘 보내시고요. 응원합니다’라고 말했지만 ‘뭐라는거야. X 소리 하지 말고..’라고 팀장이 대답해 미션에 실패하고 말았다.
‘지인에게 덕담 듣기’에 걸린 안지영은 절친 민지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어 ‘추석 잘 보내라’라고 말하며 덕담 듣기 미션에 성공할 뻔했지만 결국 실패해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안지영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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