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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수, ‘가짜 사나이’ 2기 합격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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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바타 TV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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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엔조이커플’의 손민수가 ‘가짜 사나이’ 2기 합격 전화를 받아 본격적으로 훈련을 받기 위한 준비가 진행됐다.

최근 유튜브 ‘엔조이커플enjoycouple’ 채널에 ‘SUB)6년만난 남친이 군대갔습니다.. 6 Year boyfriend is enlisting in the military..so sad..’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은 조회 수 180만 회를 기록했다.

손민수는 ‘피지컬갤러리’ 김계란에게 합격 전화를 받았다. 이에 손민수는 울먹거리는 표정을 지으며 감사하다고 말했지만 ‘감사할 건지는 잘 모르겠다. 훈련 들어가면’이라고 김계란이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입소 전날 밤이 되자 손민수는 임라라의 캐리어에 짐을 쌌다. 임라라는 짐을 봐준다고 캐리어를 열어보자 수건 2개와 간단한 옷들이 담겨있었다. 이어 ‘수건은 두 장인데 팬티는 왜 그렇게 많아?’라고 질문하자 “훈련받다가 똥 지릴 수도 있기 때문에 속옷 많이 챙겨오라고 했다”라고 손민수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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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수는 임라라가 준 파우치에 다시 짐을 싸며 ‘잘 갔다 올 수 있겠지?’라고 중얼거리듯 말했다. 임라라는 “잘할 수 있다. 무슨 물가에 애 내놓은 느낌이다”라고 걱정스러운 듯이 말했다.

드디어 입소날이 되고 임라라는 손민수를 마중 나왔다. 이어 ‘나는 하나도 안 창피해. 너가 거기서 똥을 지려도 다치지 말고’라고 손민수를 걱정했다. 결국 임라라는 눈물을 흘리며 손민수를 떠나보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엔조이커플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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