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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다이나믹 듀오’가 비와이에 대한 생각을 말했다.
최근 라디오 ‘MBC FM 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다이나믹 듀오(최자,개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신영은 비와이와 작업을 한 ‘다듀’에게 ‘레전드와 레전드’라고 표현했다.


최자는 “(비와이가) 너무 잘한다. 같이 쇼미더머니에서 프로듀서로 같은 팀에 있는데 사실 이 친구랑 같이할 생각이 아니었는데 같이 시간을 보내다 보니 너무 괜찮고 잘 맞았다. 어느 순간 ‘다이나믹 트리오’가 됐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거 하는데 너 같이 할래?’라고 말하면 ‘좋아요’라고 말하며 바로 그냥 OK 해서 만들었는데 너무 고맙고 요즘 사람 같지 않은 느낌이 있어서 좋은 것 같다. 랩은 되게 세련되고 요즘 음악 같고 그런데 인간 자체는 저희 시대 사람이랑 거의 비슷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신영은 다이나믹 듀오는 보컬과 작업을 많이 했는데 래퍼와의 작업은 어떤지 질문했다. 이에 개코는 “신경전 까지는 아니고 좋은 가사가 나오면 같이 하는 래퍼가 내 표현도 좀 더 잘 다듬어야 되겠다”라고 말했다. 최자 역시 “개코같은 경우가 꼼지락꼼지락 자꾸 뭘 바꾼다. 처음에 들었을 때 하고 녹음 끝났을 때 하고 비와이 들어간 다음에 또 바꾼다”라고 말했다.
한편, 다이나믹듀오는 지난 3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래퍼 비와이가 피처링한 신곡 ‘순(SOON)’를 발표했다. ‘순’은 모두가 지치는 현재 상황에서도 나아질 거라는 희망을 가지고 같이 이겨내자는 내용을 담은 노래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MBC FM 4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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