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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박진주가 좌충우돌 캠핑 영상 2탄을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박진주 PARK JINJOO’ 채널에 ‘[ENG SUB] 캠핑먹고 라면갈래? (feat.기둥이 오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은 조회 수 1만 6000회를 기록했다.


박진주는 지난 캠핑에서 깜짝 출연한 배우 강기둥의 등장에 무척 반가운 모습을 보였다. 강기둥은 “나도 이런 자리 부끄러워하는 편인데 진주니까 마음이 편해졌다. 너만 믿고 왔다”라고 말해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토치로 겨우 불울 붙인 다음 캠핑에는 빠질 수 없는 고기를 굽기 시작했다. 운 날씨에 처음 캠핑을 도전해 보는 탓에 삼겹살은 더욱 맛있게 느껴졌다. 박진주는 남은 불이 아까워 라면을 끓이고 싶어 강기둥에게 물어보자 역으로 질문하는 강기둥의 행동에 남다른 티키타카를 선보였다.


식사를 마친 후 강기둥은 ‘과거로 돌아간다면 언제로?’라고 박진주에게 질문했다. 진지하게 고민하던 박진주는 “중학교 2학년으로 돌아가서 가수 준비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생은 배우로 살았으니까 다시 돌아가면 (가수의 삶을 살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박진주는 자신의 진짜 고민을 털어냈다. 고민은 ‘내가 유튜브를 잘 할 수 있을까?’였다. 캠핑장에 처음 왔을 때도 ‘너무 예쁘다~’이러면서 했는데 카메라 켜서 다시 찍을 땐 ‘우와 좋다’라고 다소 낯을 가리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이에 강기둥은 “나도 네가 유튜브를 한다고 했을 때 ‘아 진짜 잘 어울리겠다’생각 했다. (밝은) 기운이 유튜브를 넘어서 사람들이 보면 좋아할 것 같다고 생각했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박진주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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