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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김동현이 ‘리버스 크루’ 소속 비보이 ‘고블린’ 김정섭, ‘시노비’ 신태종에게 비보잉 기술을 전수받았다.
최근 유튜브 ‘매미킴 TV’ 채널에 ‘춤은 무술에서 시작되었다.(feat.리버스 크루 시노비+고블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은 조회 수 4만 3000회를 기록했다.


김동현은 “비보이를 그냥 갑자기 매미킴 TV에서 ‘뭐 할 게 없어서 하나?’, ‘뭐 여러 가지 해보나?’ 이게 아니라 전 좀 굉장히 절실합니다. 오늘 여기 들어와서 나갈 때까지 윈드밀, 토마스 중에 하나는 완성해야 여기서 나갈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고블린과 시노비는 ‘운동을 하셨던 밸런스가 있으니까’라고 말하며 김동현의 가능성을 봤다.
이어 고블린과 시노비는 자신의 주특기를 선보였다. 고블린은 지체 없이 여유롭게 리듬을 타다가 윈드밀 동작을 선보여 모두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시노비 역시 이에 지지 않는 비보잉을 선보였다. 김동현은 자신의 실력을 보여주기 위해 덤블링 동작과 물고기가 헤엄치듯 부드러운 동작을 선보여 비보잉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시노비는 실전 윈드밀 강의를 시작했다. 기본적으로 머리를 땅에 대고 팔로 몸을 지탱하며 다리를 들고 자연스럽게 골반을 돌렸다. 김동현은 시노비의 자세를 따라 해보려 시도했지만 통증을 호소하며 고통스러워했다. 이를 지켜보던 시노비는 김동현이 취했던 자세를 응용하며 또 다른 윈드밀 자세를 선보였다. 하지만 김동현은 처음 도전해본 탓에 과부하가 걸린 모습을 보였다.
결국 고블린과 시노비는 동작의 느낌을 보여주기 위해 김동현의 다리를 잡고 직접 돌렸다. 하지만 생각과는 다르게 다소 어색한 모습이 연출돼 웃음을 자아냈다. 김동현은 “방법만 알면 이어질 것 같은 느낌인다”라고 말하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김동현은 수없이 넘어지며 진지하게 자세를 배우는 모습을 보였다.
김동현은 토마스는 어떤 느낌인지 코치들에게 동작을 부탁했다. 하지만 이미 체력이 빠진 상태라 ‘오래 걸리겠다. 안 돼 안 돼’라고 말하며 포기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고블린은 “이거만큼 조금 편하 게 할 수 있는 게 하나 더 있다”라고 말하며 ‘스와입스’라는 기술을 선보였다. 고블린은 ‘옆돌기 느낌’이라고 강조하며 부드럽게 동작을 이어갔지만 김동현과 성빈은 매우 어려워하며 불평을 토로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김동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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