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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윤아가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지난 30일 유튜브 ‘Yoona’s So Wonderful Day’ 채널에 ‘나랑 바다 보러 갈래?’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는 JTBC 드라마 ‘허쉬’ 촬영을 위해 새벽부터 강원도 동해로 떠난 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윤아는 이른 아침에도 굴욕 없는 물광 피부를 자랑하며 “생각보다 별로 안 춥다. 너무 껴입었나”라고 말하며 배우 황정민과 드라마 첫 씬을 찍으러 차량을 탑승했다.
이어 동이 트고 푸른빛을 내는 새벽 바다의 감성을 담기 위해 핸드폰 카메라를 집어 들었다. 하지만 색감이 맘에 들지 않던 윤아는 다른 어플로도 사진을 찍어봤지만 실망한 기색을 보이며 다음 장소로 이동했다.



해변가를 걷던 윤아는 모래사장에 ‘HUSH’라는 문구를 적기 위해 바닷가 쪽으로 다가갔지만 몰려드는 파도에 신발이 젖어버렸다. 이에 윤아의 스타일리스트는 울부짖으며 대성통곡했다.
결국 윤아는 바닷가에 ‘HUSH’ 문구를 새기기에 성공하고 많은 사람들과 새로운 추억을 만들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윤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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