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역주행의 신화를 쓴 브레이브걸스가 6관왕에 오른 소감을 밝혔다.
브레이브걸스는 21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브레이브 걸스 6관왕. 롤린 (Rollin’)으로 6번째 1위! 1위를 할 때면 정말 항상 아직도 믿기지 않는 것 같아요. 꿈만 꿨던 1위라니. 이 모든 건 정말 다 우리 사랑하는 피어레스 덕분이에요. 쁘걸이들에겐 언제나 항상 피어레스 뿐이야”라는 글을 올리며 팬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함께 게재한 사진에는 브레이브걸스 민영, 유정, 은지, 유나가 제복스타일의 무대의상을 입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모은다.
한편, 브레이브걸스는 ‘롤린’이 4년만에 역주행, 음악방송까지 접수하며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브레이브 걸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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