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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성훈이 목공을 배워 직접 의자 만들기에 도전했다.
지난 2일 성훈의 유튜브 채널에 ‘목공방 접수한 성훈. 의자 이렇게 만들면 큰일납니다 (너무 멋있어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성훈은 “오늘은 이 의자를 만들어 보려고 왔다. 이런 의자들은 얼마에 파는 거냐”라고 선생님에게 질문했다. 선생님은 “20~30만 원 사이라고 보면 된다”라고 말해 성훈과 제작진을 놀라게 만들었다.
제일 먼저 성훈은 ‘수압 대패 작업’에 들어갔다. 먼저 선생님의 시범을 보고 성훈은 무난히 작업을 완수했다.
다음으로 ‘자동대패 작업’을 시작했다. 선생님은 “날이 위쪽에 있다. 1mm씩 깎아야 하며 목재를 밀어 넣으면 윗면을 깎아 준다”라고 말했다.
이어 목재를 다듬고 의자 조립 작업에 들어갔다. 선생님은 “먼저 사용할 전동 기구는 트리머라는 기구다. 베어링이 옆면에 붙어서 따라가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성훈은 “안 깎은 면은 굉장히 날카로운데 깎은 면은 어느 정도 라운드가 생겼다”라며 감탄했다.




그러면서 나무를 부드럽게 하기 위해 전동 기계로 사포질을 시작했다. 선생님은 “기계로 사포질을 할 수 없는 곳에 있어서 그곳은 손으로 해야 한다”라고 말하자 성훈은 “전동은 내가 하고 손은 선생님이 하면 되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선생님은 “모든 나무에는 오일이 발라져야 한다. 원목에 바르는 마감 오일이다. 바르면 색이 바뀌니 전체적으로 발라줘야 한다”라고 말하며 조립을 시작했다.
성훈과 선생님은 티격태격하면서도 상큼한 케미로 의자 조립을 완성했다. 마지막으로 버닝 작업으로 글자 새기기 작업을 들어갔다.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이며 작업을 시작한 성훈은 갑자기 긴장된 격조로 “못 하겠다”라고 말했지만 정신을 가다듬고 작업에 열중했다.
끝으로 성훈은 마감 오일을 바르고 가죽으로 등받이를 설치했다. 성훈은 “의자를 혼자서 만들 수 있는 거 맞냐”라고 묻자 선생님은 “안 될 것 같다”라고 말해 의구심을 자아냈다.
의자 제작을 완성한 성훈은 “의자를 원데이 클래스로 들으면 35만 원으로 들을 수 있다”라고 소개하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성훈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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