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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신봉선이 조별 리그 탈락 심경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15일 신봉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개그우먼이라는 이름으로 늘 악바리처럼 버티며 살아왔습니다 웃고 있어서 많은 사람들은 우리의 노력을 잘 알아주지 않지만 늘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실력이 부족하지만 체력이 딸리지만 많은 부상에도 끝까지 개벤져스라는 이름안에서 최선을 다 한 우리들…. 아쉬움이 많지만… 여기까지인가봅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하구요… 고맙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미 쓰인 과거는 바꿀 수 없다. 다 지난 일이다. 하지만 미래는 우리하기 나름이다. 좋든 싫든 말이다”라고 적힌 사진을 게재해 진지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신봉선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이성미, 이경실, 조혜련, 김민경, 안영미, 오나미와 FC 개벤져스로 활약했다. 그는 팀 주장을 맡아 끈질긴 밀착 수비로 활약했지만 결국 FC 월드클라쓰에 0:1로 패배하며 조별 리그에서 탈락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신봉선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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