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백수연 기자] 배우 김소혜가 3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공포 영화 ‘귀문’ 언론시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편, ‘귀문’은 무당의 피가 흐르는 심령연구소 소장 도진(김강우)과 호기심 많은 혜영(김소혜) 등 대학생들이 1990년 집단 살인 사건이 발생한 이후 폐쇄된 귀사리 수련원에 발을 들이며 벌어지는 공포를 그린 영화로 오는 18일 개봉된다.
suyeon73@tvreport.co.kr
<사진제공=CJ ENM>
[TV리포트=백수연 기자] 배우 김소혜가 3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공포 영화 ‘귀문’ 언론시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편, ‘귀문’은 무당의 피가 흐르는 심령연구소 소장 도진(김강우)과 호기심 많은 혜영(김소혜) 등 대학생들이 1990년 집단 살인 사건이 발생한 이후 폐쇄된 귀사리 수련원에 발을 들이며 벌어지는 공포를 그린 영화로 오는 18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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