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음색여신 백아연이 단아한 한복자태로 추석인사를 전했다.
백아연은 18일 공식 SNS를 통해 “몸은 멀리 있지만, 마음만은 함께 하는 따뜻하고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 바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분홍색이 화사함을 더한 치마저고리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백아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복자태를 드러내며 다소곳한 모습으로 추석 인사를 전하는 음색여신 백아연의 단아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백아연은 지난 7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Observe’로 컴백, 독보적 음색여신의 매력을 드러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백아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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