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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라비가 아이들에게 자신이 가수임을 인증했다.
13일 유튜브 ‘키즐’ 채널에 ‘”연예인 맞아요…?” 아이에게 연예인이라고 우기기 (feat. 라비)’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라비는 초등학생들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라비는 “첫인상이 어떠냐”라고 묻자 아이들은 “키가 크고 코가 오똑하다”라고 대답했다. 라비가 누군지 아예 모르는 모양.
라비는 자신이 가수임을 밝히자 아이들은 “아닌 것 같다”라며 못 믿는 눈치를 보였다.
이어 연예인 친구들이 있다고 말하며 문세윤에게 영상 통화를 걸었지만 결국 받지 않아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또 딘딘에게 전화를 걸어 간신히 통화에 성공해 아이들과 대화를 나눠 연예인 친구가 있음을 인증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사인을 스케치북에 직접 하며 ‘연예인 사인’을 인증했지만 아이들은 아직 아리송한 모습을 보였다.
라비는 필살기로 자신의 신곡 ‘애니’를 열창했다. 아이들은 손을 들어 올리고 라비의 가창력에 감탄했다.
아이들은 라비의 노래를 듣고 드디어 연예인임을 인정했다. 또 “연예인이면 나쁜 점이 없냐”라고 묻자 라비는 “나쁘다기보다는 힘든 점이 있다. 참아야 하는 게 많고 책임져야 하는 게 많다. 화려한 시간을 보내다가 혼자가 됐을 때 외롭기도 한 것 같다”라고 전했다.
얘기를 듣던 아이들은 “연예인이 쉬운 직업인 줄 알았는데 들어보니까 힘들 것 같기도 하다”라고 대답했다.
한편 라비는 2012년 빅스 싱글 앨범 ‘SUPER HERO’로 데뷔했다. 빅스에서 메인 래퍼이자 리드 댄서 포지션을 맡고 있다. 2013년 노래 ‘다칠 준비가 돼 있어’로 얼굴을 알렸고, 이 밖에도 ‘사슬’, ‘도원경’ ‘향’ 등 인기곡을 남겼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키즐 kizzle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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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단비
첫번째 독자입니다! 재밌게 읽고가염~
단비
신기하네요! 첫번째 독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