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Darl+ing’ 콘셉트 포토로 따뜻한 봄기운을 선사했다.
세븐틴은 오늘(10일) 0시 공식 SNS에 오는 15일 오후 1시 발매되는 디지털 싱글 ‘Darl+ing’(달링)의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에스쿱스, 정한, 호시, 원우, 우지, 도겸, 승관까지 공개되며 콘셉트 포토 1 버전이 전부 베일을 벗었다.
콘셉트 포토에는 빛으로 가득 찬 공간 속 보기만 해도 따뜻해지는 분위기와 함께 세븐틴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겨 있다. 세븐틴은 화려한 비주얼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들며 콘셉트 포토 2 버전에서는 또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Darl+ing’은 세븐틴의 첫 영어 싱글이자 오는 5월에 발매될 정규 4집의 선공개 곡이다. 세븐틴은 전 세계 캐럿(팬덤명)에게 들려 주고 싶은 새로운 이야기를 세븐틴만의 감성으로 표현해 진정성을 더욱 짙게 담아낸 ‘Darl+ing’으로 글로벌 음악 시장을 공략할 준비를 마쳤다.
‘대체 불가 K-팝 리더’ 세븐틴은 Apple과 협업, K-팝 아티스트 최초로 Today at Apple 리믹스 세션 프로그램에 함께 하며 거침없는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