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함소원이 일상을 공유했다.
11일 오후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통식사 #보통엄마의아점 먹다남은 김치찌개 어제먹다남은훠꺼고기 먹다남은찬밥죽꿇임 ㅋㅋㅋ 나이렇게살아요 ㅋㅋㅋ그래도”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함소원은 먹다 남은 고기와 찌개를 먹으며 근황을 전했다. 평범하고 소탈하게 식사를 하며 남들과 다를 것 없는 삶을 공유했다.
한편 함소원은 2017년 18살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2018년부터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아내의 맛’을 통해 결혼 생활을 공개해왔으나, 각종 조작 의혹에 휘말려 지난해 방송에서 하차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함소원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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