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아나운서 출신 장성규가 주말의 일상을 공개했다.
11일 장성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했던 주말 #행주”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장성규는 주말에 놀이터에 나와 아들과 시간을 보냈다. 무릎에 아들을 앉히고 그네를 타며 무표정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피곤해 보인다”, “얼굴 표정”, “넋 나갔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성규는 지난 2011년 JTBC 공채 1기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나 2019년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장성규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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