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김혜수가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15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김혜수는 영화 ‘브로커’ 관람을 위해 영화관에 방문했다. 의자에 앉아 있는 김혜수의 모습에서 카리스마가 느껴졌다. 청청 패션과 모자를 쓰고 남다른 아우라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50대라고는 믿을 수 없는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혜수는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소년심판’에서 활약했다. 10월 방송 예정인 케이블채널 tvN 새 드라마 ‘슈룹’과 영화 ‘밀수’에 출연할 예정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김혜수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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