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최지우가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14일 최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Thank you”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최지우는 자신의 몸 보다 큰 꽃다발을 안고 사진을 찍었다. 최지우는 편안한 반팔티와 청바지로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무엇보다 48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최지우는 tvN 금토드라마 ‘별똥별’에 특별출연한 바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최지우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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