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백수연 기자] 배우 나인우, 윤상호 감독, 서현이 15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KBS2 새 수목드라마 ‘징크스의 연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징크스의 연인’은 불행한 자신의 삶을 숙명으로 여기고 순응하며 사는 한 인간 남자와 저주를 풀기 위해 미지의 세상 밖으로 뛰어든 여신이 잔혹한 운명을 뛰어넘으며 펼치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
suyeon73@tvreport.co.kr
<사진제공=KBS>
[TV리포트=백수연 기자] 배우 나인우, 윤상호 감독, 서현이 15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KBS2 새 수목드라마 ‘징크스의 연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징크스의 연인’은 불행한 자신의 삶을 숙명으로 여기고 순응하며 사는 한 인간 남자와 저주를 풀기 위해 미지의 세상 밖으로 뛰어든 여신이 잔혹한 운명을 뛰어넘으며 펼치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
suyeon73@tvreport.co.kr
<사진제공=KBS>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