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백수연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진영이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판타지 뮤지컬 애니메이션 ‘프린세스 아야’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한편, ‘프린세스 아야’는 동물로 변하는 저주를 가지고 태어난 아야 공주와 전쟁을 막고 평화를 지키려는 바리 왕자의 환상적인 사랑과 모험을 그린 판타지 뮤지컬로 오는 21일 개봉한다.
suyeon73@tvreport.co.kr
이시각 인기 뉴스
- 김용건 "며느리 황보라와 산부인과 동행...태아 얼굴 윤곽 뚜렷"(회장님네)
- 정선희, 재혼 생각? "정서적으로 평온.. 내 삶의 변화 부담스러워"('4인용 식탁')
- 한고은, 50세 안 믿기는 동안 비결 "결혼 후 새치 없어져" (A급 장영란)
- 20대 훈남 배우, 방송서 "연애 하고싶다" 폭탄 발언
- '피도 눈물도' 정찬, 며느리 이소연 손잡고 하연주 철창行 "괴물 불러들여"
- '용수정' 지수원, 부모 실종된 엄현경家 차지...돌아온 母최수린에 '충격' [종합]
- '인생84' 이장우 "학창시절 인기 많아, 사촌형 환희 덕분...바프 위해 23kg감량" [종합]
- 장원영, 4살 연상 男배우 울렸다
- 신세경 "여행 필수 아이템? 귀국할 때 쓸 모자...푹 잔 얼굴 가려야" 솔직
- 마돈나 뜨자 160만 구름 인파 몰렸다... 영원한 팝의 여왕[할리웃통신]
댓글0
[스타] 랭킹 뉴스
이시각 인기 뉴스
- 김용건 "며느리 황보라와 산부인과 동행...태아 얼굴 윤곽 뚜렷"(회장님네)
- 정선희, 재혼 생각? "정서적으로 평온.. 내 삶의 변화 부담스러워"('4인용 식탁')
- 한고은, 50세 안 믿기는 동안 비결 "결혼 후 새치 없어져" (A급 장영란)
- 20대 훈남 배우, 방송서 "연애 하고싶다" 폭탄 발언
- '피도 눈물도' 정찬, 며느리 이소연 손잡고 하연주 철창行 "괴물 불러들여"
- '용수정' 지수원, 부모 실종된 엄현경家 차지...돌아온 母최수린에 '충격' [종합]
- '인생84' 이장우 "학창시절 인기 많아, 사촌형 환희 덕분...바프 위해 23kg감량" [종합]
- 장원영, 4살 연상 男배우 울렸다
- 신세경 "여행 필수 아이템? 귀국할 때 쓸 모자...푹 잔 얼굴 가려야" 솔직
- 마돈나 뜨자 160만 구름 인파 몰렸다... 영원한 팝의 여왕[할리웃통신]
당신을 위한 인기글
![[세상 돌아보기] 자선을 거부한다?](https://d3fpdiit4h0p2n.cloudfront.net/nate-view/2024/05/07065146/CP-2023-0117-9435311-thumb.jpg)
![[박승준의 지피지기] 3중전회 7월 지각개최 … 중국 공산당에 무슨 일이?](https://d3fpdiit4h0p2n.cloudfront.net/nate-view/2024/05/07064619/CP-2023-0070-9435086-thumb.jpg)
![[유창선 칼럼] 총선 참패 한달 …아직도 갈 길 헤매는 국민의힘](https://d3fpdiit4h0p2n.cloudfront.net/nate-view/2024/05/07064608/CP-2023-0070-9435084-thumb.jpg)
함께 보면 좋은 뉴스
[스타] 인기 뉴스
지금 뜨는 뉴스
당신을 위한 인기글
추천 뉴스
댓글 많은 뉴스
- 1배우·가수 부부, 잘사는 줄…18년 만에 ‘이혼’ 발표29
- 2잘나가던 기안84, 방금 전해진 안타까운 소식 (+신고)21
- 3이혼? 방송조작?…논란 휘말렸던 함소원, 방송 카메라에 찍혔다14
- 4전재산 잃었던 장윤정, 10년 만에 이만큼 모았다 (+재산)13
- 5가족에 배신당한 박수홍, 힘들때 곁에 있어준 ‘진짜 가족’ 공개했다11
- 6하이브 세운 방탄 RM, 소속사 갈등에…놀라운 근황 전했다10
- 7’75세 득남’ 김용건, 늦둥이 성인 되면…힘든 상황 고백8
- 8두 아들에 ‘건물’ 한채씩 사준 전원주, 안타까운 근황 전했다 (+걱정)7
- 9감탄을 부르는 몸매…인기 아이돌, 작정하고 매력 과시했다 (+충격 근황)4
지금 뜨는 뉴스
공유하기
https://tvreport.co.kr/star/article/171356/
adsupport@fastviewkorea.com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