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박민영이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22일 박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월수금화목토 2부”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박민영은 깔끔한 단발 헤어스타일을 하고 셀카를 찍었다. 30대라고는 믿기지 않은 화사한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민영은 tvN 새 수목드라마 ‘월수금화목토’에서 최상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박민영 인스타그램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