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겸 가수 윤아가 다니엘헤니와의 눈부신 비주얼 투샷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윤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조2 i’m fine thank you and you?”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윤아가 ‘공조2’에서 함께 출연한 다니엘헤니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데님패션으로 멋을 낸 윤아의 여신 미모와 캐주얼한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다니엘헤니의 만찢남 비주얼이 감탄을 유발한다.
한편 윤아는 영화 ‘공조2:인터내셔날’을 통해 관객들을 찾고 있다. ‘공조2: 인터내셔날’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로 누적 관객수 500만을 넘기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윤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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