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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래퍼 뱃사공에게 불법 촬영, 유포 피해를 입은 던밀스의 아내 A씨가 이하늘 여자친구의 강제 폭로로 유산까지 했다고 고백했다.
던밀스의 아내 A씨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넉살 오빠 결혼식에서 너네 다시 잘할 거라고 그랬다며? 다시 일어설 거라고 그랬다며? 일어서든지 말든지 피해자에게 제대로 사과, 보상 하나 없이 한다고? 진짜 뻔뻔하다고 생각하지 않나”라고 분노했다.
또한 제이호를 언급하며 “제일 심하게 성희롱했으면서 남편한테 전화해서 한다는 소리가 피해자 보고 일을 키웠다고? 내가 녹음해서 올릴 거라니까 그제야 싹싹 빌었지? 이런 게 너네가 말하는 힙합이냐. 피해자는 가야 할 결혼식 가지도 못하고 집에서 억울해 가슴 치며 울고 있는데 너네 진짜 뻔뻔하다. 거기서 춤췄다며?”라고 재차 분노했다.
앞서 A씨는 지난 5월 래퍼 뱃사공으로부터 불법 촬영 당한 피해를 익명으로 폭로했다. 그러나 이후 A씨가 던밀스의 아내라는 사실이 공개됐다.
A씨는 “그 XX 때문에 한 가정이 망가지고 죄없는 아이가 뱃속에서 죽었다. 이하늘 여자친구가 제가 피해자라는 걸 강제로 밝히고 그날 새벽 심한 복통과 함께 하혈하는 순간에 붓따는 아무것도 모르고 제 허벅지를 핥아대고 오빠랑 저는 펑펑 울었다”라고 유산을 겪었음을 고백했다.
그러면서 “(던)밀스 오빠가 상처 받고 자기 주먹으로 자기 얼굴을 수십 차례 때려서 피가 나고”라며 “그날 이후 상처 받아서 밀스 오빠가 정신과 다니는 거 보면 가슴이 찢어진다”고 자신은 물론 남편까지 고통을 받고 있다고 호소했다.
한편, 래퍼 뱃사공은 불법 촬영물을 단체 채팅방에 공유한 혐의로 지난달 28일 검찰에 송치됐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던밀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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