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송재희가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8일 송재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나이 들수록 더 힘도 세지고 강해질거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송재희는 상의를 탈의한 채 우람한 근육질 몸매를 뽐냈다. 넓은 어깨와 선명하게 갈라진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오늘이 제일 쉽고 약한 날이다. 그러니까 힘들다고 삐약되지 말고, 많이 웃자”라고 덧붙였다.
한편 배우 송재희, 지소연 부부는 올해 8월 2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지난 2017년 결혼한 두 사람은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던 중 임신을 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송재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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