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백수연 기자] 배우 주지훈이 1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젠틀맨’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영화 ‘젠틀맨’은 성공률 100% 흥신소 사장 ‘지현수'(주지훈 분)가 실종된 의뢰인을 찾기 위해 검사 행세를 하며 불법, 합법 따지지 않고 나쁜 놈들을 쫓는 범죄 오락 영화로 오는 28일 개봉한다.
suyeon73@tvreport.co.kr
[TV리포트=백수연 기자] 배우 주지훈이 1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젠틀맨’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영화 ‘젠틀맨’은 성공률 100% 흥신소 사장 ‘지현수'(주지훈 분)가 실종된 의뢰인을 찾기 위해 검사 행세를 하며 불법, 합법 따지지 않고 나쁜 놈들을 쫓는 범죄 오락 영화로 오는 2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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