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이지은 기자] 그룹 빅뱅 출신 승리(36)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세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던 인플루언서 유혜원의 근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28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승리는 20대 비연예인 여성과 혼인신고를 마쳤다. 아내의 임신 소식도 전해졌으나, 승리는 임신으로 인해 결혼했다는 보도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별도의 결혼식에 대해서는 “현재로서는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전했다.
승리의 결혼 소식과 함께 과거 여러 차례 열애설이 불거졌던 유혜원의 근황도 재조명되고 있다. 현재 유혜원은 계정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인플루언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직접 디자인한 컬러렌즈를 선보이는 등 뷰티 관련 콘텐츠도 꾸준히 공개하고 있다.
유혜원은 승리와 201년, 2020년, 2023년 총 세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다. 첫 열애설은 2018년 대만 매체가 네덜란드의 한 호텔 앞에서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을 공개하면서 불거졌다.
2020년에는 승리의 군 입대 당시 차량에서 유혜원으로 추정되는 여성이 포착되면서 다시 열애설이 제기됐다. 이어 승리가 이른바 ‘버닝썬 게이트’와 관련한 성매매 알선 등 9개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고 복역한 뒤 2023년 2월 출소하자, 두 사람이 태국 방콕에서 함께 시간을 보냈다는 목격담이 전해지며 세 번째 열애설로 이어졌다.
당시 유혜원은 “침묵으로 일관하기에는 근거 없는 추측과 수위 높은 악성 댓글들이 점점 많아지면서 정신적으로 많이 괴로운 상황”이라고 호소했다. 다만 승리와의 교제 여부에 대해서는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모델 출신인 유혜원은 2018년 웹드라마 ‘고백 다이어리’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인플루언서로 활동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Mnet 연애 예능 프로그램 ‘커플팰리스2’에 출연해 연애와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당시 유혜원은 자신의 연애 경험을 언급하며 “나쁜 남자랑 인기가 너무 많은 남자랑 그 정도 만나봤다”고 털어놨다. 이어 “남들 다 하는 평범한 연애를 하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이후 최종 선택을 앞두고 프로그램에서 자진 퇴소했다.
이지은 기자 / 사진 = 유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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