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쌍’ 개리, 방송 중단→가을 운동회서 포착…’슈돌’ 하오 폭풍 성장 눈길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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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그룹 ‘리쌍’ 출신 개리가 아빠로서의 일상을 전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귀여움을 독차지했던 아들 하오 군은 몰라볼 만큼 자란 모습이었다.
개리는 지난 14일 자신의 계정에 “가을 운동회 아빠 부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아내 김세은 씨도 같은 날 “신났다 운동회”라는 글과 함께 운동회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이 올린 사진에는 아들의 운동회를 함께 즐기는 가족의 일상이 고스란히 담겼다.
사진 속 개리는 검은색 후드티에 모자와 선글라스 차림으로 운동회에 참석했다. ‘아빠 부대’라는 표현처럼 다른 학부모들과 어울려 행사에 참여하는 모습이다. 평범한 학부모들 사이에서도 남다른 분위기가 묻어났다. 덥수룩하게 자란 수염은 이전과 사뭇 다른 느낌을 줬다.
아빠의 활약도 남달랐다. 김세은 씨는 “아빠도 열심히 참여”라는 글로 개리의 적극적인 모습을 전했다. 개리 역시 “종합 우승”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다. 방송 대신 아들 곁을 지키는 아빠의 모습이었다.
시선을 끈 건 하오 군의 근황이었다. 흰색 티셔츠에 회색 트레이닝 바지를 입은 하오 군은 환한 미소로 운동회를 즐겼다.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방송에 출연하던 어린 시절보다 훌쩍 자란 모습이다. 아빠 개리를 꼭 닮은 외모도 눈길을 끌었다.
개리가 방송 활동을 줄인 지는 약 5년이 흘렀다. 개리는 2002년 리쌍으로 데뷔해 길과 함께 다수의 히트곡을 냈다. 이후 SBS ‘런닝맨’에서 활약하며 예능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2020년에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하오 군과 함께 출연해 다정한 부자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후 방송에서 모습을 보기 어려웠던 만큼, 아빠로서 근황을 전한 이번 사진에 반가움이 더해졌다.
개리는 2017년 4월 10살 연하의 비연예인 김세은 씨와 결혼했다. 같은 해 10월 아들 하오 군을 얻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김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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